요즘 한국영화가 상당히 볼만한 것이 많네요.
일단 하정우라는 배우부터가 이미 영화를 홍보해준다고 할까요?
암튼 재미있습니다.
멋진 리뷰! 성의있는 리뷰를 쓰고 싶지만, 능력이 안된다눙..
시답지않은 개그가 옥의티
스포츠 영화나 드라마의 영원히 빠질 수 없는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여, 나름 열심히 한 보상을 받거나 눈물이 나도록 성공한다." 라는 주제를 이영화도 빼놓지는 못했습니다.
킹콩을 들다 도 그랬지만, 이 진부한 스토리를 상당히 잘 이어나간 영화라 생각합니다.
어떤 의도였는지, 이 영화의 웃음이 나오는 부분은 3초뒤를 예상할 수 있는 개그만 나옵니다.
좀 야시시한 코드도 넣어보지만, 억지 웃음을 자아내는듯...
다행히 영화 전반부에만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그래도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그것만 아니라면, 제가 표끊어서 추천해줄만한 영화였다는....크흑...(구라 95%)
운영위원회라는 빠돌이들에게 똥침을 날리는..~~
역시, 높으신 어르신 양반들의 가식, 성공을 위한 쇼!
그런것에 대한 똥침 일격을 날립니다.
비인기 종목인 스키점프.. 결국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쇼였다는것이 나옵니다. <워메 스포가 될라;;> 성공을 못하면 쇼를 위한 배우들은 곧 쓰레기가 된다는...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가 된다는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국가대표.. 그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니깐요. 적어도 우리나라 스포츠 국가대표들은 우리를 기쁘게 하고,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립니다.
그외 다른 국가대표들은 우리를 울게하고, 우리나라를 부끄럽게 합니다.
그런데, 가지는 것은 후자가 많죠?
그리고 감히 그들이 정말 피땀흘려 이룬 실력을 머리털도 없이 숨쉬기도 힘든 그들이 지원을 해주니 마니
쑈를 합니다.
정말 제안합니다. 국가대표가 되는것만으로도 군대는 좀 빼줍시다. 이거 운동으로 이어지면...
오해마시길.. 저는 현역 2년2개월을 딱 3일 줄여져서 나온놈(요즘은 또 2년이랍죠~)이지만, 그래도 짬밥은 뺑끼 안쓰고 다 먹고
나온놈입니다. 군대힘들어도 운동선수들 훈련하는거 반도 안될겁니다.
영화를 보는것인가? 실제 경기를 보는것인가?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후반부입니다.
엥? 모든영화가 다 그렇지만은...
이렇게 경기장면에 빨려들게 만든 스포츠 영화는 정말 드믄것..아니 저는 처음 봤습니다.
이 영화가 재밌냐고 물으신다면... 작년 베이징 올림픽때 우리선수들 경기하는 장면이 어떠하셨습니까?
재미,감동, 짜릿... 그런기분들은 이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재연을 해줍니다.
마치 이 배우들이 실제선수인것 같은 느낌과, 속으로 "잘 뛰어라! 잘 뛰어라!" 를 외치게 합니다.
스키점프 국가대표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이 영화는 실제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실제 국내 스키점프 국가대표분들도 계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도전하기 힘든 종목인데 말이죠. 지원이 없을테니깐...
이영화가 그분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잔뜩 받는 영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외 우리나라 모든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들에게도 화이팅을 외칩니다. !!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이 참 많군요.
답글삭제흠.. 깜군님의 리뷰를 보니 갑자기 보고싶어지는군요.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저도 화이팅!!^^
@마가진 - 2009/08/13 00:59
답글삭제예..정말 잼납니다. 허나, 제가 리뷰를 영..ㅋㅋ
요즘 포스팅할것도 없고,, 좋은 정보가 되길 혼자 바람시롱 적어보았심돠. 댓글..끼약~~~ 감솻
누구랑 보신? 데이트 체험기?도 올려 주세요~
답글삭제왠지 깜군님의 데이트.....급 궁금해지는 1인 ^^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trackback from: ‘국가대표’, 장단점 있는 스포츠영화
답글삭제스포츠 영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 그리고 최근 역도 영화 <킹콩을 들다>가 안정적인 흥행을 보이면서 스포츠 영화 역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는 장르가 되었다. 한국 영화 소재의 다양성이 넓어지는 과정에서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영화에 대한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에 개봉한 영
봉구인가..
답글삭제그 캐릭이 기억에 많이 남는...
@어찌 - 2009/08/13 03:04
답글삭제흐헐.. 완소여친은 저 혼자 비공개 관리하겠습니다.^^
어찌님..혹시 질투를.. 저 좋아하시는?? 퍼버벅..파바박..
키약~~ㅈㅅㅈㅅ
@Anonymous - 2009/08/13 08:12
답글삭제확..공개해버릴까보당..ㅋㅋ...;; 이긋이 정말 완소댓글..
득템했습니다.ㅋㅋ
@hardboil - 2009/08/13 11:50
답글삭제ㅎㅎ..
마지막 히어로인데.. 고것이 좀 억지스런 설정인지..실제로 그런일이 있었는지.. 찾아볼려다 영화는 영화일뿐..이 생각으로 그냥 냅뒀습니다.ㅋㅋ
@kkamgun - 2009/08/13 12:30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어찌 - 2009/08/13 03:04
답글삭제헉......................... ... ... ... ;;
@쿨잼 - 2009/08/14 17:57
답글삭제아공, 허접 영화리뷰에... 좋은정보를 다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팟이라고욧!! 언능 찾아뵙죠..^^
엄마랑 같이 오래간만에 극장가서 같이 봤는데,
답글삭제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
@Briller Kate - 2009/08/16 20:55
답글삭제와우.. 어머님이랑...
같이 보자고 하실 남성분들에게 친절은..퍼펍..ㅈㅅㅈㅅ
같이 볼 사람이 있다면 보고싶은 영화군요 ㅋㅋ
답글삭제@Joshua.J - 2009/08/18 15:04
답글삭제같이 볼 사람!! 걍 암나 데리고 가도 된다눙.. 구글 사은품 하나 나눠주심 제가 같이..퍼퍽..>>
trackback from: '국가대표' 뻔하지만, 감동적인
답글삭제<국가대표>는 그리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었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국가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이미지는 너무 뻔했기 때문이다. 비인기 종목에 대한 설움과 루저들의 처절한 도전, 그리고 갈등과 오해 속에서 이뤄낸 승리라는 뻔한 공식, 마지막엔 애국적 감동을 가장한 고루한 눈물 짜내기까지.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 내열되었다. 하지만, <국가대표>는 이러한 뻔함 속에서 나름의 감동을 이끌어 냈는데, 여기서 말하는 감동이란 오직 스포츠 영화에서만..